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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을 추진 중인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관련주인 이월드가 10일 상한가를 기록

매트릭스 2024. 1. 10. 13:22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상장을 추진 중인 금융 플랫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관련주인 이월드가 10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월드는 오전 10시 2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 대비 29.85%오른 2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등은 토스가 전날 입찰제안서를 마감한 가운데 대부분 증권사들이 할인 전 기업가치 기준으로 15조 원에서 20조 원대를 써냈다는 한 보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가 토스 IPO 입찰제안서(RFP)를 냈다. 토스는 적격후보자(쇼트리스트)를 구성한 뒤 증권사 별 경쟁 프레젠테이션(PT) 거쳐 주관사를 선정한다.

이월드는 토스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계열사 이랜드가 비바리퍼블리카 지분을 보유하고 있진 않지만 핵심계열사인 토스뱅크 지분 7.5%를 보유하면서다. 지난해 말 기준 토스뱅크 지분구조를 보면 전환주를 포함해 비바리퍼블리카(38.39%), 이랜드월드(10%), 한화투자증권(10%) 등이다.

토스뱅크는 큰아이가 쓰는데 미성년자라도 계좌개설이 되서 잘쓰고있다. 그나저나 얼마전 이월드 뉴스를. 쓴것 같은데 관심을 보이니 상한가인듯한 느낌. 기업가치가 15조에서 20조면 다들 주목하려나, 다시 들어가야하나 고민이다.

대체 이걸 얼마나 오랫동안 들고있었나. 주식공부를 한다는게 뭘까 생각해보게된다.


와, 22년 4월에 매수
8월 매수,
23년 12월에 매수
그래서 탈출,



탈출이 목적은 아닌데 ㅠ
나온것만도 어딘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