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밋는 유튜버를 찾았다.
댓글러들이 집사이름도 지어준 쫀떡이 집사 술떡이 ㅋㅋ 그냥 쫀더기, 술떠기라고 부른다.삼색냥에 눈은 너구리같이 까맣게 털도 덮여가지고 밥통 때리기는 또 얼마나잘하는지. ㅋㅋ
진짜 이친구들 보고 있으면 이미 중독성은 예약인것이다.
하루일과 얘기나누는 쫀더기 눈빛이 사람같다 푸하핫
밥먹고있는데 놀자하니 고장나서 옆으로 뛰어오는 쫀더기 ㅋㅋ
보고있음 힐링되는 귀여운친구.
늘 술한잔 걸치고 쫀더기를 부르는 집사 술떠기의 꼴라보의 알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드루와 드루와~~~!! yo!!^^
https://youtube.com/shorts/zWC-ZStE70Y?feature=share
집사랑 하루 일과 나누는 세상 귀여운
고영희 쫀더기
https://youtube.com/shorts/qR49_tYHpCg?feature=share